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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newbie • 7 years ago
RE: 아이가 묻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될까요? 늦지 않을까요?'
노력은 항상 성공한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노력한다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다면!? 정말 꾸준하게 내가 오랜기간에 걸쳐서 노력할 수 있을지도 중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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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busy • 7 years ago
RE: [일간뻘글] 육군 외출-외박구역 제한 폐지
위수지역은 정말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제한을 둔다고 범죄를 저지를사람이 안저질렀을까 싶은데...굳이 지금이라도 해제되서 다행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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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여행/일본] 전통의 도시 교토 - (1)
저도 교토다녀왔었는데 ㅎㅎ 정말 일본의 경주라는 느낌이 딱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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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간호사일기] 간호사는 아플수 없다.
간호사분들도 고생이 많네요 ㅠㅜ 살인적인 업무강도와 스케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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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대규모 kr가이드독 어뷰징이 재발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가이드독 신고 활동은 명성도 35이상인 분에게만 허용합니다.
저렇게 똑똑한 머리를 좋은 가이드독의 활동을 방해하고, 부당이득을 취하려고 하다니...참나!!! 나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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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혼자 떠난 미얀마] 바간에서의 마지막 오찬, 그리고 만달레이로...
다른나라에 혼자 다니는 여행. 멋지네요. 사진에서 나오는 이국적인 느낌 다른 나라라는 점이 확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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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먹스팀>#홍대#곱창
요새는 곱창집도 대체로 세련된 느낌으로 가는군요! ㅎㅎ 곱창에 소주한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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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커뮤니티 운영자로써 느껴온 감정 #2. 등업신청 및 공지
들어오는 입구부터 확실하게 걸러놓는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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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욕쟁이 유튜버가 스팀잇에 온다면?
적어도 스팀잇에서는 안먹힐거 같네요. 비교적 연령층도 높은 편이고, 스팀잇의 분위기 자체가 워낙 잔잔하고, 침착한 느낌이라 물과 기름같이 어울리지 않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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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울엄마 이야기.
나이에 상관없이 뭔가에 도전하는건 멋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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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육아이야기#20, 오늘더 사랑해♡] 백수 승윤이의 하루일과 (부제: 예술의혼을 불태워보자)
예술이라는게 별거 없죠! 이런게 예술이네요! 창의력이 쑥쑥올라가는거 같네요. 요새 아이들의 힛템 액괴! 종류도 정말 많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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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
가끔은 내말이 남에게. 남말이 나에게 속이지 않고 진실된 대화를 하고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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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먹스팀] 코다차야 김치볶음밥,각종 구이
사진으로 볼떄는 와! 뭔가 독특한 비주얼이야 했는데! 실제 후기는 매우 냉철하시군요 ㅎㅎ 집에서 해먹는게 좋을맛이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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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muksteem • 7 years ago
RE: #26 천안 바지락 칼국수가 맛있는곳 '물총칼국수'
와아 대단합니다. 가격대비 해산물이 정말 산더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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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newbie • 7 years ago
RE: 스팀잇이라고 위기가 안올까?
스팀잇이 좋은 점은 보상은 화끈하고 뺄때는 오래걸리기 때문에 다른 유투브나 애드센스에 비해서 상업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쉽게 접근하려고 하지 않는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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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고독한 대식가] 2018.02.21 감기로 앓아눕고 귀찮았지만 계란을 썩히기 싫어 만든... - 대충 만든 계란 4개 계란 볶음밥 :)
먹는게 정말 사람의 기본이지만 꾸준하게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는것도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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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쫑생쫑사] 원치 않는 사부가 생겼어요! -당구장예의
당구장에는 그런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내가 도움을 요청했을떄 성심성의껏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지만 이러면 오히려 오지랖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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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강변 어반나이프에서 맛난 점심 먹고 왔어요!
먹스팀도 생각보다 쉽지 않죠 ㅎㅎ 먹기전에 찍고, 먹다가 찍고, 그래도 열정적으로 찍으셨군요! 깔끔하니 한끼로 든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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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글쓰기, 어렵다.
하루 한포스팅은 오히려 본인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지도 몰라요. 차라리 2~3일에 한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주는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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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sw88 (45)in #kr • 7 years ago
RE: [일상] 네츄럴 보디빌딩에 대한 생각
징맨의 몸은 절대로 평범하게 운동해서는 될수가 없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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