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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kr-event • 6 years ago
RE: [이벤트] 제29회 - 코모도의 다음 주 시세 맞추기! (komodo event)
1,240원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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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busy • 6 years ago
RE: HF20 이후 사람들이 STEEM을 구매할까??!!
저는 뉴비라 무슨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꾸준히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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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kr-event • 6 years ago
RE: [이벤트] 제28회 - 코모도의 다음 주 시세 맞추기! (komodo event)
적중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1,455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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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kr-event • 6 years ago
RE: [이벤트] 제27회 - 코모도의 다음 주 시세 맞추기! (komodo event)
1165원으로 참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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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telegramdoraemon • 6 years ago
RE: [암호화폐] 팜이 Project 0x를 추천한 이유 (9월)
0x와 더불어 Kyber, Airswap 의 차이가 궁금했는데, 간접적으로나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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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telegramdoraemon • 6 years ago
RE: [암호화폐] 오늘도 소모전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냥 읽어봤습니다.... 얼마전 비탈릭이 말한 '천배'에서 시작된 이야기네요.
'몇 배'가 될 것인가가 항상 궁금하기는 합니다만, 블럭체인과 암호화폐가 받아들여질 사회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도 못지않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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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coinkorea • 6 years ago
RE: [KMD] 주간 코모도 - 2018년 9월 3째주
KOMODO에 관심을 가지고 입성한 지 한 달정도 됩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덕분에 조금씩 KOMODO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게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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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telegramdoraemon • 6 years ago
RE: [암호화폐] 마윈이 컨퍼런스에서 한 말에서 feel받아 쓴 또 다른 이야기: Data가 재산이죠..그런데 알면서도 어렵네요...
저도 처음엔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의 탄생 모토와 블럭체인으로 인해 변하게 될 미래의 모습에 설레여 입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coin market cap만 들여다보며 하루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더군요. 현재의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해 볼 수 있는 글이여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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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man (25)in #kr • 6 years ago
RE: (코인비평) 비관적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법 ;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장상황 속에서 헤메고 있던 이유가, 시장을 보기 때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장에서 나와서, 아직은 주류가 되지 못한 반란군의 입장을 깨닫고 현실을 직시하며, 그럼에도 희망의 시선으로 암호화폐의 행보를 바라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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