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고 이번에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단지, 아쉬운건 바로 1편에서 나온 그녀는 운명같은건 없다며 스님이 되어 버리고 떠났지요..
색즉시공..
재미있는 말을 들었네요..
세상 만물이 다 허상이다.. 이게 색즉시공.. ㅎㅎㅎㅎ
1편과 달리 이번에는 병원에서 환자가 불러서 도와달라서 도와주었더니..
고맙다.. 존만아~~~
이러면서 처음은 시작하는 것 같네요..
어린시절 학교에서 사건이 있어서 존만이라고
불렀는데 바로 그아이였다는 거죠..ㅎㅎ
그리고, 어릴때 서로가 차승원이 도와주었다는 거지요..
어릴때 꼭 찾겠다고 약속 했다는데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는데요..
내용은 단단하게 남자는 직장에서 성공을 위해서..
서로가 멀어지는 상황...
내용은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마무리 하네요..
그녀가 떠나고
차태원이 그녀가 간곳을 따라서 가게 되지요..
엽기적인 그녀 2는 그녀가 완전 대단한 싸움꾼?? ㅎㅎ
나름 재미있게 봤네요..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394110?language=ko-KR
Critic : AA
차승원인가요? 포스터의 그림은 차태현 같은데..
그러게요. 저도 차태현인거 같아요.^^
실수네요. 차태원이네요..
1편이 워낙이라~~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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