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리신 글에서는 스팀잇의 여러 고래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드시려는 줄 알았는데, 이번 글을 통해서 느낀 바는 밋업을 정례화하려고 하시는 군요.
밋업을 일정한 플랫폼화해서 강의 중심 밋업과 프로젝트 중심 밋업으로 나눠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면 글에서 쓰신 것처럼 많은 부분에서 굵직한 로켓들이 쏘아질 수 있는 튼튼한 런치패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올리신 글에서는 스팀잇의 여러 고래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드시려는 줄 알았는데, 이번 글을 통해서 느낀 바는 밋업을 정례화하려고 하시는 군요.
밋업을 일정한 플랫폼화해서 강의 중심 밋업과 프로젝트 중심 밋업으로 나눠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면 글에서 쓰신 것처럼 많은 부분에서 굵직한 로켓들이 쏘아질 수 있는 튼튼한 런치패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셨습니다! 많은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훌륭한 스티미언들이 밋업을 통해 함께 만나고 고민도 함께 하면서 훌륭한 스팀잇 코리아 생태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