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하는 카페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ㅋㅋㅋㅋㅋ
저희집 근처는 대부분 10시에 나와야해요 ㅜㅜ 주륵
마지막 작품의 흰색 주름과 색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흰옷만큼 자연스럽게 색 넣기가 힘든 오브젝트가 또 있을까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12시까지 하는 카페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ㅋㅋㅋㅋㅋ
저희집 근처는 대부분 10시에 나와야해요 ㅜㅜ 주륵
마지막 작품의 흰색 주름과 색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흰옷만큼 자연스럽게 색 넣기가 힘든 오브젝트가 또 있을까요.
저는 거기에 만족못하고 24시 까페있는 동네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흰옷이 어렵죠. 거기다 조명에 반사광에 천의 질감까지 표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