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말공부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book • 7 years ago 이유가 있을꺼야 는 저의 주된 접근법입니다. 아빠가 읽어도 좋겠죠? 소개에 감사드려요. 이번 주에 읽어보아야 겠군요. 제가 아들에게 듣고 싶은 한 마디는 "아빤 참 좋은 친구야" 입니다
그럼요 아빠가 읽어도 좋죠^^
<아빤 참 좋은친구야> 이 말을 들으면 그래도 잘 키워왔다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
이미 좋은 아빠일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