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세미 실도 사왔는데.. 몇개 뜨고 또 방치..
저는 코바늘로 가방뜨는거 하려는데... 시작하면 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아서.. 맘 다잡고 해야해요..ㅋㅋㅋㅋ 요즘은 홀릭님한테 노래 불러주려고 우쿨렐레 꺼내서 치다가 노래 안딸려줘서.. 살짝 포기..ㅋㅋㅋㅋ
아.. 근대 저 키친은.. 제가 오타로 쓴 키친.. 그거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사실 수세미 실도 사왔는데.. 몇개 뜨고 또 방치..
저는 코바늘로 가방뜨는거 하려는데... 시작하면 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아서.. 맘 다잡고 해야해요..ㅋㅋㅋㅋ 요즘은 홀릭님한테 노래 불러주려고 우쿨렐레 꺼내서 치다가 노래 안딸려줘서.. 살짝 포기..ㅋㅋㅋㅋ
아.. 근대 저 키친은.. 제가 오타로 쓴 키친.. 그거죠???
그냥 우크렐레만 해주셔도 감동이죠~
그 노래는 남자목소리여야 함ㅋㅋ
키친은 그냥. 주방이죠 아시면서ㅋ
연습하면서 포스팅에 욕심이 생겨서.. 저 진짜 한 3일을 열심히 했어요 ^^ 근대.. 너무 초짜티가 많이 나서.. 이건 해도 욕먹을 것 같아서.. 손톱을 잘랐어요..ㅋㅋㅋㅋ 시간이 필요한듯... 유투브 보고 연습하다가 욕심이 나서 네이버 카페에서 인터넷 유료 강의로 한달 배우다 말았거든요..ㅋㅋㅋㅋ 욕심을 왜 부리는지...ㅋㅋㅋㅋ
헉 유료강의까지ㅋㅋ 열정이 대단하신데요?
전 웬만함 돈주고 안배워서ㅋ
애드워드님이 달리보이는 순간입니다 ~
포스팅 안하길 잘하신듯요...그거보고 인연끊어짐 어째요ㅋ 일단 넣어두세요~
푸하하하 ~~ 맞아요.. 오죽하면.. 남편이 말리더라구요~~ 말씀드렸다싶이.. 왜 슬픈 노래를 택했냐는 막말을..ㅋㅋㅋㅋ 신기하게 연습하니까.. 잘 되긴 한데.. 노래때문에 안되고.. 노래가 없이 우쿨만 치면. 또 밋밋해요.. 이러나 저러나 포스팅감은 안되요..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넣어둬요~ '점'이 될지 어케 알아요ㅋㅋ
근데 노래 슬픈가요? 감성적인건데ㅋ
제가 불러서 슬픈거죠..ㅋㅋㅋㅋ 결혼이 슬픈건가.. 진실이 묻어나온건가..ㅋㅋㅋㅋ
일단 저는 기타선율을 너무 좋아해요~~~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정말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투더문이랍니다 ^^
진실이 묻어나온건가요.....ㅋㅋㅋ
저도 기타 잘 치고 싶은데 몸이 잘 안따라주네요 ㅋㅋ
예전에 주민센터 같은 데서 통기타반 들어갔었는데 실력이 중구난방이라서..
초보들은 미리 연습 해오래요...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서 포기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