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book • 7 years ago ㅋㅋ 딸랑 딸랑 ~ㅋ
다른 분들이 보면 좀 우숩겠어요 ^^ 둘이 뭐해?? 이러고 ㅋㅋ
그래도 우린 계속 우리의 길을 가야함...ㅋㅋ
어쩌면...관심이 없을지도 몰라요ㅋㅋ
한번 방문하고나면 잘 안오거든요ㅋ
사실 요즘은 그게 더 좋은것 같아요~
그냥 조용하게 묵묵히 가는 게 제일인듯요ㅋ
두녀석에게 받는 사랑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맞아요... 그런 점이 부러워요~~ 전 오늘 밀린 댓글 쓰다가 미췰뻔 ^^ 그래도 거의 다 썻을때.. 그 홀가분함이란... ^^
저는 댓글 쓰고싶을 때써서ㅋㅋ
그나마 댓글이 적당히만 달려 좋네요ㅋ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스팀잇을하며 감사한 마음을 자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커피라도 한잔 사먹을때 내 돈으로 먹는다는 기쁨에 심취하면서 열쉬미 하고 있어요 ^^
스팀잇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같이 고고~해요^^
스팀잇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셈이에요...ㅋㅋㅋㅋ 그날까지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