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신 그리고 인용해주신 여섯 소절의 어느 하나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없게 느껴 집니다. 게다가..에필로그 부분의..
그 평범한 일상 안에 뜻하지 않은 기회가 숨어 있었다는 것에 대해 말이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스팀잇이 참 그런 기회가 아니었을까?? 적어도 나란사람한테는 말이지.. 라고 생각하며,,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 내려오는데,, 순간~^^;
@holic7 님 감사합니다. @holic7 님 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것 역시 저에겐 '기회의 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티원님은 쓰는 말마다 명문장이네요~
자주 못찾아 뵙는데도 방문해주셔서 제가 감사할따름이죠 ^^
저..칭찬 무지 좋아합니다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댓글보팅 드립니다 ^^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