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세상에 좋은말만 들으려고 아등바둥 살았던 저에게 미움받을 용기도필요하다고 느낄 찰나여서인지 더 공감되는 제목이네요 :) 그리고 후문그림.. 넘 멋져요. 정말 애증의 그림이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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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세상에 좋은말만 들으려고 아등바둥 살았던 저에게 미움받을 용기도필요하다고 느낄 찰나여서인지 더 공감되는 제목이네요 :) 그리고 후문그림.. 넘 멋져요. 정말 애증의 그림이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