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기 - 1박 2일 글램핑

in #busy7 years ago

ㅎㅎㅎ 자는 모습을 찍어달라고...ㅎㅎ
넘 귀여워요!!
평일의 캠핑장은 참 여유로운 모습이네요
동네 곳곳에 캠핑장이 있는데..평일에도 차가 몇 대 있어서
이런 날에도 캠핑을? 사장 차 아니야? 했었는데..^_^;;

유니콘님이 짓밟아버린 클로버들이 꿈에 나타날 것입니다!
왜 날 밟았어~~~~~~하고요 ㅎㅎㅎ

Sort:  

캠핑장이 근처에 몇 개나 있는 동네라면 완전 사는 게 캠핑이겠네요.. ㅎ
구여운 울애들 가지고 함 출발해야겠네요..ㅎㅎ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지만 세 잎 클로버 무더기는 인내의 상징이자 분노의 대상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