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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 1박 2일 글램핑

in #busy7 years ago

요새 참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간이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시간입니다.ㅎㅎ
하늘보다 주무셨다고 하니..보는 제가 더 편안해지네요.ㅎ
아 저렇게 자고 일어나서 먹는 고기라니...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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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지름길입니다. 자고 먹고 자고...ㅋ
그래도 간만에 아무생각 없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팀잇은 조금 마음에 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