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역시 서부감성인거같아요!
저도 la에서 차를 렌트해서 그랜케년 까지 종횡무진한 기억이나네요~
한여름 아스팔트가 얼마나 뜨거웠던지 차 범퍼가 녹아버렸더라구요..ㅋㅋ 팔로하고 종종 구경올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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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서부감성인거같아요!
저도 la에서 차를 렌트해서 그랜케년 까지 종횡무진한 기억이나네요~
한여름 아스팔트가 얼마나 뜨거웠던지 차 범퍼가 녹아버렸더라구요..ㅋㅋ 팔로하고 종종 구경올게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