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의 경우를 주식시장과 비교했을때 무증이나 유증을 받은 세력은 이 물량을 비싼 가격에 개미에게 넘기고 싶겠죠. 물론 세력이 많은 물량의 무.유증 물량을 확보했다는 가정입니다.
물량을 떠 넘기는 과정에서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만들고 이것은 보통 뉴스나 악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여기서 유.무증 물량 외에 더 많은 물량을 매집하게 되고 매점매석에 가까운 물량 즉, 주가를 컨트롤할 정도의 물량을 매집하고 나면 코인 시장에서 말하는 펌핑을 시켜 물량을 떠넘기겠죠. 여기서도 뉴스나 호재거리를 흘리는 수법이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잘 먹히는 방법이죠.
제가 보는 지금 현재의 관점이나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그 후의 흐름은 역시 세력마음 이겠지만 보통은 다시 가격은 펑핑 전 가격으로 회귀하고 미래 가치가 있다면 다시 매집을 오랜 기간 시작하겠죠.
엘리어트 파동 1번 2번이 만들어지고 3번파동을 만드는 그림이 만들어 지겠죠.
@granturismo 님 말대로 현시점은 익절후 관망이 답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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