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한 시점에서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하고 동등한 인격이라는 걸 서로가 존중해주었으면 해요. 우리 나라는 정신적 의존도가 과하게 높아 일그러지기 쉽다고 생각해요. 물론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요.
회사에서도 우리 애 야근시키지 말라는 전화를 한다는 어머니들이 있다는 소식을 풍문처럼 들었는데.. ㅎㅎ.. 너무 아끼고 집착하면 무관심만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사이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법이죠.
저는 어떤 한 시점에서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하고 동등한 인격이라는 걸 서로가 존중해주었으면 해요. 우리 나라는 정신적 의존도가 과하게 높아 일그러지기 쉽다고 생각해요. 물론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요.
회사에서도 우리 애 야근시키지 말라는 전화를 한다는 어머니들이 있다는 소식을 풍문처럼 들었는데.. ㅎㅎ.. 너무 아끼고 집착하면 무관심만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사이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법이죠.
풍문이라고 하기에는
신빙성이 높게 느껴지는게 참 그렇고 그렇네요;;
과유불급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