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는 인연을 너무 경계하지도 말고, 가는 인연에 너무 아쉬워하지 말게 되는... 그냥 그러면서 또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필사는 한두번만 해보고 손편지 쓸 때는 다른 글들을 인용 많이 했어요. 아, 그 때가 그립네요. 중학생 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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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는 인연을 너무 경계하지도 말고, 가는 인연에 너무 아쉬워하지 말게 되는... 그냥 그러면서 또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필사는 한두번만 해보고 손편지 쓸 때는 다른 글들을 인용 많이 했어요. 아, 그 때가 그립네요. 중학생 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