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학생 때 읽던 글과 지금 읽는 글은 와닿는 것이 다릅니다.
이등병의 편지가 뭣도 모를 때 듣던거랑 입영할 때 듣는거와 전역할 때 듣는 것이 다르듯요.
지금은 알지요. 저런 지란지교를 얻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ㅠㅠ
트래벌워커님에게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이 많기를 바랍니다. 어쩌문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될지도 모르고요. ㅎㅎㅎ
덕담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학생 때 읽던 글과 지금 읽는 글은 와닿는 것이 다릅니다.
이등병의 편지가 뭣도 모를 때 듣던거랑 입영할 때 듣는거와 전역할 때 듣는 것이 다르듯요.
지금은 알지요. 저런 지란지교를 얻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ㅠㅠ
트래벌워커님에게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이 많기를 바랍니다. 어쩌문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될지도 모르고요. ㅎㅎㅎ
^^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오호~~~~~~👀
앗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