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정확히 알고 경험이 풍부하다면 신경쓸 필요가 없죠 ㅋ 저도 첫째 키울땐 아주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둘째는 이것저것 풍부해진 경험으로 거의 방치 상태로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잘 모르거나 심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행이긴 하죠
^^
정보를 정확히 알고 경험이 풍부하다면 신경쓸 필요가 없죠 ㅋ 저도 첫째 키울땐 아주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둘째는 이것저것 풍부해진 경험으로 거의 방치 상태로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잘 모르거나 심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행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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