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eminded of the last words of General Yi Sun-sin of the Joseon Dynasty.
Shortly after he was fatally shot by an enemy bullet while fighting in the Noryang naval battle, he made a will to "Don't tell the enemy of my death."
It's meant to demoralize the enemy and raise the morale of allies.
The Battle of Noryang was released in the movie “Noryang: Sea of Death” on December 20, 2023.
It was watched by 4,573,407 people and is currently available on Netflix.
General Yi Sun-sin was the supreme commander of the Joseon Navy during the Imjin War, a hero whose brilliant strategy and leadership saved the country from crisis.
Some of his most notable victories include the Battle of Hansando, the naval battle of Myeongnyang, and the naval battle of Noryang.
“God still has twelve ships,” General Yi Sun-sin once said.
“God still has twelve ships,” he said after retreating from Hansando ahead of the naval battle of Myeongnyang (September 16, 1597) during the Imjin War,
General Yi Sun-sin symbolized his will and determination in a desperate situation where he had to fight with only 12 ships left.
One day, we'll make our last will, too.
I think the true heart is more important than form.
And rather than words, you act so that you can feel your heart in the course of your life.
a plain but heartfelt quote
"Live happily. I love you. ❤️"
[korean version]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유언이 생각납니다.
노량해전에서 싸우실 때 적의 총탄에 맞아 치명상을 입은 직후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자 말라' 유언하셨다.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아군에게는 사기를 올리는 의미가 있다.
노량해전은 2023년 12월 20일 "노량:죽음의 바다" 영화로도 나왔다.
4,573,407명이 관람하였고 현재는 넷플릭스에서도 시청가능하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최고 지휘관으로서 뛰어난 전략과 리더쉽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이였다.
대표적인 승전으로는 한산도 대첩, 명량 해전, 노량 해전 등이 있다.
이순신 장군은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명언이 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말은 임진왜란 중 명량 해전(1597년 9월 16일)을 앞두고 한산도에서 후퇴한 뒤,
이순신 장군이 남은 배 12척으로 싸워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전한 의지와 결의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우리도 언젠가 마지막 유언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유언은 형식보다는 진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살아온 과정속에서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입니다.
평범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소박한 명언
'행복하게 잘 살아. 사랑해. ❤️'
22 November 2024, @mariannewest's Freewrite Writing Prompt Day 2564: the last com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