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사람을 핥아주는 것은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하지요.
스스로 몸을 핥아서 몸단장을 하잖아요.
에구 우리 집사가 이렇게 세수(?)를 안해서야 되겠나 하면서 그루밍 해줄 냥이들 맘을 생각하면 아파도 참을수 밖에 없는 기쁨이 있지요 ㅠㅠ
덕분에 오늘도 미소짓고 갑니다 :)
냥이들이 사람을 핥아주는 것은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하지요.
스스로 몸을 핥아서 몸단장을 하잖아요.
에구 우리 집사가 이렇게 세수(?)를 안해서야 되겠나 하면서 그루밍 해줄 냥이들 맘을 생각하면 아파도 참을수 밖에 없는 기쁨이 있지요 ㅠㅠ
덕분에 오늘도 미소짓고 갑니다 :)
네 아파도 참아줄려 했으나 정말 고맙게도 피부가 까지도록 해줘서ㅜㅠ 그래도 이쁘죠^^좋은 하루되세요
네 피부가... ㅠㅠ
사실 냥이들이 그루밍 넘 심하게 해주면 털이고 뭐고 제가 그냥 해주고 싶을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