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저에게 참 많은 사연이 있던 책이기도 하고 영화이기도 하네요. :)
아직까지도 여자편인 로쏘는 읽지 않았어요. 당시 사연이 있어서 읽지 못했는데 그냥 그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남겨두고 있답니다. :D
씨마님의 손에 다시 태어난 냉정과 열정사이도 제 추억만큼이나 아련하고 예쁘네요. :")
냉정과 열정사이. 저에게 참 많은 사연이 있던 책이기도 하고 영화이기도 하네요. :)
아직까지도 여자편인 로쏘는 읽지 않았어요. 당시 사연이 있어서 읽지 못했는데 그냥 그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남겨두고 있답니다. :D
씨마님의 손에 다시 태어난 냉정과 열정사이도 제 추억만큼이나 아련하고 예쁘네요. :")
당시 사연이... 아련한 추억인 듯 싶어요.
그쵸...? ㅠ
다... 그런 추억이 있는 거겠죠...
초코라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