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독서 여행기(불평등의 이유)View the full contextcowboybebop (57)in #kr-book • 6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고 리스팀합니다. 노엄 촘스키 개그 들어갑니다. 자, 마음의 준비하시고... 무좀이 심한 한 남자가 외쳤습니다. "이 노어무 무초옴 새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