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자 번호 일기 (feat. @zzoya님 굿즈 후기)View the full contextdeepbleu (46)in #kr-diary • 6 years ago 셋인 저희 부부도 coworker인데 다섯에 워킹맘이기까지 하시니 뭐라 위로도 드릴 수가... ㅇ ㅜ ㄹ 그래도 이런 신나는 노래 틀고 또 집안일을 하신다니! 존경합니다~
뭐.. 굳이 위로까지야...
다들 이렇게 사는거 아니었습니까?? ㅎㅎㅎ
이런 신나는 노랠 들어줘야 집안일을 할 수가 있다는... 안그럼 쳐져서....
다들 그렇게 살겠지만 투덜거림의 정도는 다르겠죠?
오늘 하루도 신나는 노래 많이 들으시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