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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의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꺅 너바나의 노래를 부르셨다니...어릴 때 2집 cd만 사서 그것만 들었더니 올려주신 곡은 처음 들어보네요. 이제는 빌리 조엘의 노래가 더 좋게 들리네요.

술 앞에서도 참으셨다니 정말 끊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