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즘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diary • 7 years ago 꺅 너바나의 노래를 부르셨다니...어릴 때 2집 cd만 사서 그것만 들었더니 올려주신 곡은 처음 들어보네요. 이제는 빌리 조엘의 노래가 더 좋게 들리네요. 술 앞에서도 참으셨다니 정말 끊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