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숙제를 하시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_+
어제 폰으로 글을 읽다 전화가 왔나 그랬는데 길어지고 처리해야 할 일들도 생겨나면서 결국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ㅎㅎ 요즘은 이런 일이 다반사라 신기하지도 않습니다만 제 뇌를 믿지 못하는 사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ㅠㅠ
기분이 쌔 할때는 언제나 사건이 터지기 마련이죠. 저도 그 기분 아는데. 자주 겪고 싶지는 않아요 ㅋㅋ
불꽃 숙제를 하시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_+
어제 폰으로 글을 읽다 전화가 왔나 그랬는데 길어지고 처리해야 할 일들도 생겨나면서 결국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ㅎㅎ 요즘은 이런 일이 다반사라 신기하지도 않습니다만 제 뇌를 믿지 못하는 사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ㅠㅠ
기분이 쌔 할때는 언제나 사건이 터지기 마련이죠. 저도 그 기분 아는데. 자주 겪고 싶지는 않아요 ㅋㅋ
저도 요즘에 그런 적 자주 있습니다. 다시 여기서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씽키님에게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내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씽키님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