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음식 이야기|| #10 블랙데이 맞이 짜장면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yealumilu (54)in #kr-food • 7 years ago 갑자기 짜장면이 급땡기는데요!짜빠게티라도 진짜 자장면은 입에 안붙어요. 이모 짜장하나요! 해야지 비로서 내몸이 짜장면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느낌!
그쵸. 저도 자장면은 영 입에 안달라 붙어서 짜장면으로 꼭꼭 섰었어요. ㅎㅎ 이제는 표준어가 됐으니 맘껏 써도 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