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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7 years ago

폭풍의 언덕하니깐 그냥 폭풍우 치는밤에 라는 게 떠오른다 늑대와 양의 우정이 담겨있다는 이야기.. 물론 둘다 안봄 ㅋㅋㅋ

그냥 남자입장에서는 모든걸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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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와 양의 우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