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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7 years ago

여자는 한쪽을 결국 놓지 못한거지 말하자면 양다리 ?
한명에겐 정신적인 사랑을 논하고 다른 부자집남자에겐 물질적인 사랑을 논한다고봐 여자의 이기적인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아
정말 집시남자는 정신적인 사랑만을 논하는 여자를 이해할수 있을까?
사랑은 한쪽으로 치우쳐 치면 안된다고봐 누구든 사랑을 하면 한사람을 온전히 갖기를 원하지 그런데 여자는 사랑을 나누어서 생각한다는 생각이 드네
힘들긴 싫고 자기와 같은 사람을 놓치기는 싫고 결국 집시남자가 사라지면서 여자는 조금 안도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 사람이 안돌아왔으니 부자남자를 선택하면 되니까 말이야 난 집시남자가 여자가 더 자기를 생각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 온전한 여자의 마음을 원하지 않았을까?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을 봐라바 주는 그런 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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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지 않게 나눈 사랑. ㅇㅋ 답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