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7 꽃이 없으니 봄 같지 않더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history • 7 years ago 중국에서도 왕소군은 비운(?) 미녀로 얘기하는 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고향 땅을 떠나 피붙이 하나 없이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