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7 꽃이 없으니 봄 같지 않더라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history • 7 years ago 슬프네요 ㅠㅠ 어떤 미인이었을까... 궁금하기도하고요.... 과도한 포토샵을 할 수 있는 미모가 되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지금과는 미인상이 많이 달라서 저도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저 예뻤겠구나 하는 정도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