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님의 신입때 경험 잘 봤어요.
사장님과 부장님 사이에서 끼어서 식사라니.
상상만 해도 점심이 얹힐 것 같아요~
쇼킹한 음식은 항상 피하려고 해서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점심 후의 나른한 일상에 좋은 글을 써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가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레나님의 신입때 경험 잘 봤어요.
사장님과 부장님 사이에서 끼어서 식사라니.
상상만 해도 점심이 얹힐 것 같아요~
쇼킹한 음식은 항상 피하려고 해서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점심 후의 나른한 일상에 좋은 글을 써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가요 :)
ㅎㅎ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우설이라는 글자를 보고, 뭔지 생각했다면 아마 접시에 담지 않았을것 같아요.
저도 쇼킹한 음식은 항상 피하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