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작시] 자화상 / [poem] self-portraitView the full contextbyeong54ji (50)in #kr-newbie • 8 years ago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뭔가 감정으로 느껴지는게 있는것 같은데 표현력이 .. 떨어져서 글로 못적겠네요. 침묵을 지키며 경주했다는게 제일 제 경험으로 많이 끌립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어머니의 시를 읽어보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가슴 한 구석을 울리네요. 특히 결말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나도 ... 불쌍한 그림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