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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의 교실-2

in #kr-newbie7 years ago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살갑게 대해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라고 생각하면서 읽다가...
그럼~ 역시 그것도 다 알고 계시겠지~ 그래서 더 힘들고 속상하셨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