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교실-2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newbie • 7 years ago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살갑게 대해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라고 생각하면서 읽다가... 그럼~ 역시 그것도 다 알고 계시겠지~ 그래서 더 힘들고 속상하셨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