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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12] 튤립 페스티발에 다녀왔어요!

in #kr-overseas6 years ago

제 이모도 미국에 살고 계셔서, 미국 출장때, 종종 들어보곤 하는데, 똑같은 이야기를 하세요... 엄마 모시고 오라고.... 나이가 들수록 언니가 보고 싶다면서....아...시간은 흘러가고, 나이는 들어가는데.... 빨리 기회를 만들어 봐야 할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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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ㅜ 맞아요 정말...
이게 한번 실행이 힘들지 하고나니 별거없다시며
자주 오시겠다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쟈니삼츈이 기회되시면
꼭 모시고 가보셔요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