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에서 다년간 홀로 생활해봤기에 알죠.
마치 무인도에 고립되어 있는듯한 느낌까지 받았어요 ㅠ
제 아무리 현지인들이 잘해줘도 이따끔씩 밀려오는 정서적 고립감은 정말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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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에서 다년간 홀로 생활해봤기에 알죠.
마치 무인도에 고립되어 있는듯한 느낌까지 받았어요 ㅠ
제 아무리 현지인들이 잘해줘도 이따끔씩 밀려오는 정서적 고립감은 정말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ㅠ
아 네 그러셨군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