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서 없는 글|| 다이어트와 도시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pen • 6 years ago 말씀대로 정말 몸을 안쓰니 계속 퇴화하는 기분이었어요. 주말에는 운동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다가 나가면 정말 온 몸이 삐걱대더라고여. ㅎㅎ 점점 짜지는 음식을 보면서 서글퍼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