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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서 없는 글|| 다이어트와 도시락

in #kr-pen6 years ago

말씀대로 정말 몸을 안쓰니 계속 퇴화하는 기분이었어요. 주말에는 운동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다가 나가면 정말 온 몸이 삐걱대더라고여. ㅎㅎ

점점 짜지는 음식을 보면서 서글퍼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