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사실 포스팅하셨을 때 봤습니다. 이제 수지님이라고 편하게(?) 부르면 되겠군요 :D
ㅎㅎㅎ
아녀요 사실은 어색해요
므 그러셔도 되고요ㅋ
여기서 우연히 알게된 개인정보를 노출하면
수지-정님 화나겠죠 ㅎㅎㅎㅎ
수지큐도 너무 직설적이네요 둘다 갑자기 어린애처럼 싸우는데요? ㅎㅎ
수지님의 탄생 큐~ㅋㅋㅋ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