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께서도 파이프 담배를 즐기셨는데요 그 파이프 길다란 몸통 부분에
신기하게도 말린인삼이 들어 있었어요
어떤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일반 담배로는 거북선과 솔을 피우셨죠
돌아가신지 벌써 33년이나 지났네요
제 시에 에쎄 라는 제목이 있어요
담배 에쎄에 대한 시죠 ㅎㅎ
술도 담배도
그런 정도라면 굳이 끊어야할 필요성이
없지 싶어요
오히려 정신적 풍요가 더해질 듯요
저의 아버지께서도 파이프 담배를 즐기셨는데요 그 파이프 길다란 몸통 부분에
신기하게도 말린인삼이 들어 있었어요
어떤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일반 담배로는 거북선과 솔을 피우셨죠
돌아가신지 벌써 33년이나 지났네요
제 시에 에쎄 라는 제목이 있어요
담배 에쎄에 대한 시죠 ㅎㅎ
술도 담배도
그런 정도라면 굳이 끊어야할 필요성이
없지 싶어요
오히려 정신적 풍요가 더해질 듯요
아... 아버님께서 파이프 담배를 즐기셨군요. 말린 인삼은 필터 대용으로 넣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적당히 즐기면 정신적 풍요가 더해질 거란 말씀에 동의합니다. 근육도 무한정 단련시키만 할 수 없듯이 뇌에도 적당한 이완이 필요하죠.
네
정신적 쉼
얼마나 중요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