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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든 사유의 시작

in #kr-philosophy7 years ago

누구나가 철학자가 되어야 하며 철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학식이 높은 자뿐 아니라 저잣거리에서 국밥을 파는 아주머니도 나름의 철학을 지닙니다. 철학 없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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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나름의 철학이 있겠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바른 철학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