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그 사람의 입장이었다면, 당신의 정신도 무너졌을 것이다. 진정 "그 사람이 된다"는 것은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그 사람의 위치에 놓일 뿐인게 아니다. 그 사람의 유전자를 갖고 그 사람이 살며 쌓아온 자아를 갖는 것이다.
무슨 말을 더 할까요. 속이 뻥 뚫립니다. 물론 철학자가 되어야한다는 김리님의 말씀도 새겨 들었습니다. 배부른 돼지가 되기로 한 지, 10년도 더 지났는데.. 김리님 글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이 글 뿐만 아니라..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