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hama94 (53)in #kr-photo • 6 years ago 아 그러니깐요. 요새 화랑나방이라고 자꾸 어디선가 나타나는 바보벌레들이 있는데, 친절하게 문을 열어줘도 내방으로만 들어오고, 나가지는 않네요...곧 학살을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