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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

in #kr-photo6 years ago

아 그러니깐요. 요새 화랑나방이라고 자꾸 어디선가 나타나는 바보벌레들이 있는데, 친절하게 문을 열어줘도 내방으로만 들어오고, 나가지는 않네요...곧 학살을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