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hoto • 6 years ago 맞아요. 포스팅하고 나니 없어졌더라구요. 전기모기채 한 번도 안 써 봤는데 어쩐지 손맛이 죽일 거 같은 느낌이...
그 손맛 잊지 못합니다. 처음엔 그 소리가 너무나 커서 오히려 제가 놀랐던 기억이...
그 손맛 잊지 못합니다. 처음엔 그 소리가 너무나 커서 오히려 제가 놀랐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