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avelwalker (60)in #kr-photo • 6 years ago 저사진은 그러니까 그 파린지 벌인지를 내보내기 위해 창을 열어놓은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지요?
사실 창문은 닫혀 있습니다ㅋㅋ
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