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심리학에 대한 경험을 한 번도 안해보고, 혼자 책으로 접하고 심리학과로 진학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주변 사람들이 왜 그런 곳에 가냐고 말리기도 했습니다 ^^;; 요즘은 심리학의 인식이 좋아지고 심리학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네요! nyoung님의 역할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 같고요 :) 멋있는 글입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