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가 평가한다 해도, Steem, EOS, ADA, RISE 순이 되겠습니다.ㅎㅎㅎ
먼저, 넷 중에서 가장 먼저 구입해봤던게 스팀이며,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이 공간이 스팀이니, 단연 스팀이 으뜸이오
둘째로, 이오스는 제가 가격 곤두박질쳤을때 사둬서 제게 희망을 준 효자 토큰이자, 제 포트폴리오 비중에서 이더리움과 함께 시세에 따라 1,2등을 다투는 토큰이니 스팀에 버금간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셋째, 에이다는 지금은 다 털었지만, 나름 상승장에서 저를 기쁘게 해 준적이 있으니 세번째 자리면 족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즈는 뭔지는 알지만, 제가 사본적이 없습니다. 저랑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
아주 합리적인 순위 같습니다.
ㅇㄴ!!! 전 ADA 는 아직 안담가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