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아이들이랑 수목원가는 길에 천천히 가려고 바짝 붙어오는 뒷차한테 깜박이켜고 차선 양보했는데 삿대질하며 욕을 하고 가네요...시골길에서 60이 욕먹을 속도인지...속상해요ㅠ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kr-title • 7 years ago 저는 괜한 시비거리 만들고 싶지도 않고, 제 마음만 더러워져서 이럴 땐 별로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해요. 그냥 무시~~ㅎㅎ (잠시 잠깐 화가 욱~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저도 그런 편이예요...
다툼이 일어나는 게 싫어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고 넘길 때가 많아요..;;
욱하지도 않는다면...부처님인 걸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