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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나가는 행인

in #kr-writing7 years ago

드라마같은 삶, 그런 삶이었기에 마이해피서클님이 그렇게 빛나 보였던 거군요^^ 이름 모를 행인들도 저마다 삶의 스토리를 한가득 갖고 있겠지요. 그런 이야기가 그들을 빛나는 별로 만드는 거구요. 누가 봐주지 않아도 빛을 내는 별처럼, 그렇게 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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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lmate님 ^^ 안녕하세요?
아...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 보는 과찬의 말씀에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럼요. ^^ 누가 봐주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을 내는 별처럼, 그렇게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쏠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