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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나가는 행인

in #kr-writing7 years ago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삶을 통과하면서 인연의 이치를 깨달은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나간 글들도 천천히 둘러 봐야 할 것 같아요. 스팀잇이 연결한 커뮤니티가 고마운 토요일의 시작점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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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le님 안녕하세요?
인연의 이치를 깨닫은 줄은 모르겠으나 그래서 용서를 배우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