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asap999 (46)in #kr • 7 years ago 스테끼가 장난 아니군요 .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여기저기 휘젓는군요...
유통업 종사자 입니다 :) ㅎㅎㅎ
올해엔 못 돌아다닐 거 같네요 ㅠㅠ 판다양이 임신을 해버려서 올해는 국내위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