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파일 손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4월 24일 발매된 저의 2집 앨범 ‘Dear Amy’_(디어 에이미) 수록곡 중 2번 트랙 ‘Forever’ 음원이 유통 배포하는 과정에서 파일에 손상이 생겨 뒷부분이 싹둑 잘려서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에 등록이 되었습니다(판매 중인 CD는 정상입니다). 5분 30여 초 가량 되는 곡 길이가 마지막 엔딩 멜로디를 연주하는 중간에 4분 43초에서 끝나버리네요…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 중인 파일들은 원본 파일로 복구하는 중이고요, 이미 다운로드 구입을 하신 분들은 저에게 메일([email protected])로 파일을 보내주시면 정상적인 음원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음원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복구되는 대로 다시 한번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음원 파일 손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